My Daily Incident 썸네일형 리스트형 루팅없이 디자이어HD 테마 바꾸기...(판다님 테마 적용) 일전에 엑스페리아 X1을 사용할때에는 롬업해서 여러가지 커스텀롬을 사용했었다. 특히 여러 롬들 중에서도 HTC 의 센스UI롬을 주로 사용했으며 그 편리함에 매료되어 지금도 디자이어HT를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번 디자이어HD를 구입한 후에는 루팅을 하지 않고 계속 순정으로만 사용하게 되었다. 솔직히 디자이어 HD의 센스UI는 특별히 루팅을 하지 않아도 속도도 빠르고 편리해서 루팅을 별로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요 며칠새 센스UI가 너무 지겨워져서 테마를 바꿔보고 싶었다. 그런데 루팅을 하자니 센시UI가 눈앞에 아른거리고... 다시 어플들 깔고 셋팅을 하자니 시간도 아깝고... 그래서 순정 상태에서 루팅없이 테마만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았다... 그리고 이 노력에 결실을 보았는데, 바로 AD.. 더보기 RCT R7 새벽 라이딩 & 어글 인라인 오랜만에 새벽에 자전거를 이끌고 거리로 나왔다. 상주하는곳이 학교 실험실인 탓에 학교근처 도로는 한산했다. 우리 학교가 워낙 시골에 위치한 탓도 있기는 하지만 모 대학가와는 다르게 술집도 새벽에는 금방 문을 닫을 정도로 한가한 동네이다. 뭐 어찌 되었든 새벽에 찬공기 마시며 라이딩하는것도 즐거웠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난 지금 운동이 필요하다... 조교하기 전보다 6kg 살이 찌는 바람에 다시금 몸매관리가 필요하다. 레조 컬트 B 어글 인라인 스케이트... 이날 처음탔는데 해본것도 없었다. 내손에 있는 장비가 아까울 뿐... 더 공격적인 주인을 만나야 하는데... 뭐 암튼 요놈떄문에 예전에 봤던 영화 태풍태양도 다시 보고 있다... 아직 달이 지지 않은 새벽이다. 바로 뒤에 산이 있어서 그런지 학교는 아직.. 더보기 디자이어HD 케이스 모음 예전, 돈이 없던 시절에는 핸드폰 케이스는 사치품목중 하나였다. 일부러 폴더형 핸드폰을 썻던 이유중 하나도 케이스를 쓰지 않기 위한 방편이기도 했다. 혹여나 풀터치폰을 쓰더라도 케이스는 단순히 액정 및 기기보호용으로 사용하는게 전부였다. 그러나 요즘, 돈이 풍족한 상황에서는 핸드폰 케이스는 기기보호 뿐만 아니라 패션의 요소까지 겸비하고 있으며 고가의 명품 케이스 등장으로 악세사리 역활을 하고 있다. 요즘 케이스의 추세를 보면 기기 전체를 보호할 수 있는 실리콘케이스, 슬림하고 여러 색상을 가미한 패션적 요소의 하드케이스, 그리고 요즘 부쩍 늘어난 지갑 및 다이어리형 가죽케이스 이다. 나 또한 예전같으면 핸드폰의 보호를 목적으로 한 케이스를 약정이 끝날때 까지 사용했을 테지만, 요즘들어 자금 상황이 풍족한.. 더보기 갤럭시플레이어 vs 디자이어HD 내가 처음 스마트폰을 사용한건 2009년 초창기 엑스페리아 X1 이었다. 당시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그렇게 많은편은 아니었는데 요 근래에 아이폰3G, 아이폰3GS, 아이폰4 그리고 다양한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스마트폰 이용자가 대폭 늘어났다. 초창기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시기에는 주로 윈모기반의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대부분으로 컴퓨터프로그래밍을 주로 하는 지인들 및 비지니스용으로 스케줄 정리가 필요한 사람들 정도가 사용했었다. 그러나 아이폰의 출시 이후, 스마트폰은 게임, MP3플레이어 및 동영상 플레이어 등의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하게끔 발달하여 예전 윈모기반 보다 사용하기 쉬워졌고 이용자도 많이 늘었다. 요즘 주변 지인들을 보면 10에 6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이 6중 7할 이.. 더보기 디자이어HD 퓨어메이트 필름 및 모던플러스 가죽케이스 디자이어 HD 구입 후, 대리점에서 주는 케이스 따위는 받지 않았다. 나의 동반자에게 그런 싸구려?? 케이스 따위는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ㅋ 싸구려?? 보호필름은 어쩔 수 없이 붙인채로 나오긴 했으나 액정보호필름도 퓨어메이트로 바꿀 계획이었다. 뭐 솔직히 말하자면, 좀 더 이쁜 케이스를 씌워주고자 대리점에서 주는 안이쁜 케이스를 쿨하게 거절한거다.. 그런데 솔직히 좀 후회가 되었다. 보호필름이야 액정을 내놓고 돌아다니는건 정말 속옷도 안입고 돌아다니는것과 같기에, 우선은 임시방편으로 퓨어메이트가 오기 전까지 고쟁이같은 싸구려 필름을 붙여놓았다. 어차피 퓨어메이트야 광주 시내에서 찾기는 하늘에서 별따는것 만큼이나 어렵기에 가뿐히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기로 하고, 우선 광주 시내에서 이쁜 케이스를 찾을.. 더보기 대학교 MT, 장학금 제한할 필요가 있을까 요즘 근래에 뉴스에서 자주 보는것이 각 대학교 MT에 불참함에 따라 불이익을 주는것에 대한 기사 이다. 요즘 3월이면 각 대학가는 MT를 가는 학생들로 북적이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학기 초에 학우들 간에 친목을 도모하고 신입생 및 복학생이 학과에 좀 더 쉽게 적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바로 MT의 주된 목적일 것이다. 자유와 자기학습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대학가에서 과연 MT에 불참하는 것을 이유로 불이익을 줄 수 있는걸까.. 그것도 장학금 지급이라는 학생들에게는 상당히 민감한 사안을 가지고 말이다... 일반적인 MT 풍경.. 학생들의 체력단련 및 팀원간 화합을 도모하고자 조교에 의한 체력단련 실시... 는 개뿔,, 선배들이 후배 기합주는 거임... 난 이런거 안했으면 좋겠는데 학생들.. 더보기 Leaterman MUT utility and Victorynox One Hand Trekker German Soldier 남자라면 누구나 가지고 싶어하는게 바로 멀티툴이다. 이 험난한 새상을 살아가는데 일상생활에서 이 툴의 도움이 절실함은 예전부터 느껴왔고 오래전부터 이러한 툴들을 사용해 왔었다. 군입대 전에는 빅토리눅스 솔져를 사용했으며 제대를 앞두고 이를 분실했었다. 그리고 다시 구입했던것이 빅토리눅스 게르만솔져... 게르만솔져는 정말 유용한 툴이었다. 에전에 쓰던 빅토리눅스 솔져에 비해서 큰 칼과 필요한 툴은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였다. 그런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큰 이사를 하는 도중, 게르만 솔져를 분실하고 말았다. 매우 아끼는 툴이었고 그 빈자리를 크게 느껴왔기에 새로운 툴을 구입하기로 했다. 물론 당연히 빅토리눅스 게르만 솔져는 필수이고... 게르만 솔져 이외에 플라이어가 있는 다른 툴의 필요성이 느껴졌기에 플.. 더보기 목포대학교 조선공학과, 해양시스템공학과 이전 우리 학과가 이사를 갔다. 뭐 지금은 개강을 앞두고 있지만, 2월 한달여 동안 학과 이사가 진행되었다. 수년 전부터 건설중이었던 국립목포대학교 공과대학 제5공학관이 완공되어 이곳으로 입주하기로 예정되었던 기계공학전공, 신소재공학전공, 선박해양시스템공학전공(현 조선공학과 & 해양시스템공학과)이 이전한 것이다. 뭐 2010년 1년여동안 공사진행을 지켜보며 도면을 들고 드나들던 곳이라 낯설지는 않았다. 다만 새건물 특유의 냄새랄까.... 그리고 이전에 대한 조교로서 갖는 부담감.... 그 부담감은 상당히 컷다. 새로운 건물로 이전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4개 학과가 이전을 하는데 그중 2개 학과를 맞고 있는 처지에, 그리고 이전과 함께 학사 업무도 동시에 빠짐없이 챙겨야 하기에 힘든 부분이 많았다. 다행히도 .. 더보기 HTC Desire HD, 옹폰 개봉기 내가 엑스페리아 X1으로 스마트폰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놓은지도 어느덧 1년 7개월이 되었다. 아직 노예계약이 5개월 가량 남은 상황..;;;;; 그만큼 미지급 할부금이 아직 남아 있기도 했다. 뭐 이정도 쯤이야, 라는 마음에, 그리고 오랜만에 설을 맞아 광주에 들른 김에 대리점을 들럿다가 덜컥 질러버렸다. 뭐 일전에 디자이어HD, 일명 옹폰에 마음을 두고 있었기에 처음 만져봤을때는 만족했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내 휴대폰 변경 리스트에 있는 기종들이 각각 경쟁력이 있는 기종들이라 옹폰으로 기종을 선정하는것이 많이 힘들기도 했다. 변경을 원했던 기종들은 각 통신사별로, SKT는 옵티머스2X, 모토로라 디파이, 그리고 KTF는 아이폰4, 디자이어HD 등이었다. 그러다 어찌어찌 하고 저찌저찌 하여 구입한게 바.. 더보기 아테나 서해대교 총격씬, 미션임파서블 3의 냄새가 진하게 난다. 요즘 SBS에서 방영중인 아테나라는 드라마를,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즐겨 보는 편이다. 원래 액션을 좋아하는지라, 아테나도 챙겨볼만 한데 요즘 바쁘기도 하고 NTS의 정우성의 태도도 그닥 마음에 들지 않아 그렇게 까지 챙겨보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아테나 초기 방영시, 개인적으로 원했던 스토리는 정우성이 손혁에 의해 살해당하고 수애가 여전사 포스로 솔트의 안젤리나졸리 처럼 아테나에 복수를 하는것이었다. 뭐 이렇게 될 가능성은 거의 제로이겠지만... 여튼, 어제 방영되었던 아테나는 정말 기대 이상이었다. 뭐 평소에 크게 기대를 하지 않는 탓이기도 하지만.. 어제 본 아테나의 모습은 낯설지가 않았다. 어디서 본듯한 씬들..... 바로 수년전 미션임파서블3에서 보았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특히 몇몇장.. 더보기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