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한 인천...
인천에 오면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 바로 차이나 타운...
사진을 찍기 때문인걸까, 그냥 이색적인 것을 찾고 싶었다.
100년전통의 공화춘 자장면도 먹어보고 화덕만두도 먹고 색다른 경험이었다.
차이나타운 거리 풍경 및 공자상
자유공원 맥아더 동상
100년전통 공화춘 자장며
만두보다는 호빵같은 십리향 화덕만두
사진을 찍는 것 보다 누구와 함께라는게 더 좋을때도 있었나...
이렇게 사진에 집중하지 못한것도....
'My Daily Incident > Photo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포에서 마시는 사케 (0) | 2013.02.04 |
---|---|
10년지기 베프의 웨딩 스냅사진 (0) | 2013.02.04 |
심야 커피한잔의 여유, 신림 할리스 커피숍에서 (0) | 2013.01.29 |
목포 수변공원, 철새 구경 하자! (0) | 2013.01.24 |
목포의 새로운 명물, 목포대교 야경 (2) | 2013.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