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서 거하게 술한잔 하다가 3차로 들른 곳...
확실히 조선소에서 일하는 애들이 돈도 많이 벌긴, 개뿔....
결국 3차는 내가 냈군...
그래도 오랜만에 대학 동기들 만나니 기분은 좋았다.
일만 보고 바로 올라오려던 계획을 바꿔 밤새 술을 마셨으니...
담배연기를 맡아도 별 감흥이 없다.
금연한지도 1년...
나중에 목포에 일본식 건물 촬영하러 와야겠다.
올때마다 생각하는데 실천을 못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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