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식, 아주 가끔식 돌아보는 맥루머에서 다음세대 아이폰의 전면패널이 공개되었다.

맥루머에 따르면, 지난주 N94라는 명칭으로 맥포스트에 공개되었던 아이폰의 후면에 이어 이번에 공개된 차기 아이폰의 전면패널을 볼때 전체적인 디자인은 현 아이폰4에서 크게 변경이 없는것으로 보인다.

사실, 아래 사진과 관련하여 여러 매체에서 차기 아이폰이 아니냐며 뉴스로 올라왔다.
후면사진을 보고 홈버튼이 없다는 소리도 나오고 말이다.
그런데, 사진을 보면 볼수록 너무 이상하다...

아이폰 4와 너무도 닮았다.






<사진출처 : macrumors.com>

인터넷에서 아이폰4 분해사진을 뒤져보면 위 사진과 너무도 닮았다는걸 알 수 있다.
사실 저 사진을 보고 "차기 아이폰이다~!", "아이폰5 이다!" 라고 말하기에는 좀 뭔가 부족해 보인다.
특히 이번 아이폰이 2가지 버젼으로 공개되고 위 사진이 그 버젼중 저가버젼이라고 한다면, 어느정도 이해가 될 수 있겠지만 사실 그렇게 보기에도 위 사진으로는 신제품으로 출시될 아이폰으로는 보이지가 않는다.
그런데 애플에서 저가형 아이폰이 나온다는것도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았다.
차라리 기존처럼 신제품이 나오면, 예전제품은 오히려 가격을 낮춰 판매하는것이 더 효율적일것 같기 때문이다.
동일한 IOS 운영체제에 업그레이드도 동일하게 진행되며 어플 실행에 문제도 없으니 사실 저가형 아이폰을 판매하는것 보다는 기존의 라인을 유지하며 구형제품을 가격을 낮춰 판매하는것이 애플측에서는 더 효율적일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위 사진에 대한 해답은 따로 있었다.

바로 위 사진의 정체는 T-Mobile 의 아이폰4 이다.

AT&T의 아이폰4가 N90 으로 지정된 모델을 전달받았고 Verizon의 아이폰4는 N92로 불리었다.
그리고 N94는 T-Mobile을 위한 애플의 아이폰4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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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http://www.bgr.com/nggallery/page-320/album-all/>

위 사진도 T-mobile의 아이폰4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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