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aily Incident/Digital and Analogue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진과 영상촬영의 특징을 모두 가진 맨프로토 삼각대 755CX3-M8Q5 개봉기 & 에델크론 포켓리그 장노출에서 좀 더 좋은 사진을 얻기 위해, 그리고 영상 촬영에서는 흔들림 없는 좋은 영상을 얻기 위해 손쉽게 구비할 수 있는 장비가 바로 삼각대 이다.그런데 이 삼각대는 기본적으로 사진 촬영용 그리고 영상 촬영용의 쓰임이 조금씩 다르다.사실 사진과 영상에서 삼각대는 그 형태의 기본은 동일하지만 사진과 영상의 촬영 방식에 따라 각각에 맞게 특회된다.사진의 경우 촬영 시 흔들림 없는 안정감과 간편한 이동을 위한 작은 헤드와 중량에 초점이 맞춰진 반면 영상 촬영의 경우 촬영 중 부드러운 패닝을 위한 핸들의 존재와 패닝 강도를 조절하는 조절장치들 까지 다양한 기능들을 가진 헤드는 부피가 커지고 무거워 질 수 밖에 없고 무거운 영상장비들을 지지하기 위해 적당한 중량감을 가지고 있으며 전체 크기 또한 커질 수 밖에.. 더보기 맥용 썬더볼트 시게이트 외장하드 사용기_Seagate Backup Plus 4TB & Seagate Thunderbolt Adapter 2011년 애플 맥 관련 컴퓨터 제품에서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등장한다.바로 썬더볼트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 새로운 규격의 전송장치 이다.인텔과 애플의 주도로 개발이 되었고 초기 애플에서 독점적 사용계약을 통해 애플의 맥 관련 컴퓨터에 장착되기 시작했다.썬더볼트 포트 조차도 기존의 맥 컴퓨터의 디스플레이 포트와 동일하게 나오면서 이전의 맥 디스플레이 관련 어댑터도 사용 가능했다.이는 썬더볼트의 탄생 목적과도 부합하는데 바로 컴퓨터에 달리는 포트의 개수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함이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다.기존의 USB2.0 을 대체하기 위한 기기로 주목받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USB3.0 에 차세대 전송장치에 그 자리를 물려주게 되었다.속도는 기존의 썬도볼트의 절반에 미치지만 애플 이외의 모든 컴.. 더보기 맥북프로 13인치 2011년형 램 16기가 업그레이드 및 2년간의 사용기 2011년 6월, 맥북프로를 구입한지도 어언 2년이 되었다. 당시 처음 맥북을 구입할 때, 미리 삼성 DDR3 램 4기가 2개를 구입해서 기본 4기가 램을 8기가로 업그레이드 하였다.업그레이드 후 프로그래밍 등 기타 작업에서 부족함 없이 잘 활용이 되었다. 그런데, 사진을 찍으면서 램이 부족한 현상을 자주 느꼇다.특히 요즘 동영상 까지 만지면서 더욱 그러했다.사진작업 시 보통 맥북에서 어퍼쳐로 작업하는데 8기가 램에서는 100여장 이상의 RAW포맥 파일을 편집하는데 상당한 애를 먹었다.다른 작업들은 모두 꺼둔 상태에서 사진작업만으로도 램에 부하가 왔고 결국 freezing으로 대기해야만 하는 시간이 늘어만 갔다. 이제는 사진으로 밥벌어 먹는 처지에 놓인 만큼 사진작업에서 쓸데없이 소모되는 시간을 줄일 필.. 더보기 내가 아이폰5를 사용하는 이유 내가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한것은 4년전 이었다.2009년 초, 당시 외국에서는 이미 아이폰3G가 인기를 끌고 있었고 새로이 아이폰3GS가 출시되던 시기였다.그러면서 한국에서도 아이폰에 대한 요구가 높아졌고 출시에 대한 소문이 무성했다.사실 기기에 대한, 특히 컴퓨터 및 IT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았기에 아이폰도 사용해 보고 싶었다.이미 당시에 해킨토시를 경험해 보았기에 Mac OS X 및 애플 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았었다.그러나 당시 나의 개인적인 예측으로, 한국에서는 아이폰이 출시되기 어렵다고 생각했다.아이폰3G이후 일년간의 행보나 한국내 여론 및 통신사 등을 보았을 때, 결코 아이폰에 호의적이지 않았다. 이런 와중에 난 핸드폰의 교체시기가 되었고 다음시기에는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불리게 될 PDA들이 전.. 더보기 CANON EF 100mm F/2.8L Macro IS USM 어안렌즈와 기본렌즈를 구입 후, 인물과 준 망원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그리하여 구입한 것이 바로 백마엘...그리고 덤으로 접사의 막강함이란... 아래는 백마엘로 찍은 사진들... 더보기 CANON EF 16-35mm f2.8L2 USM / B+W 007 NEUTRAL MRC filter 새로이 영입한 L렌즈...렌즈에 대한 욕심보다도 결과물에 대한 욕심이 더 강했다.더욱이, 필터조차도... 사실, 궁극적인 목적은 야경촬영이었지만... ㅋ렌즈에 대한 스펙은 검색으로...아래는 본 렌즈의 결과물들... 더보기 EF 8-15mm F4L Fisheye USM, 물고기 눈으로 온 세상을 담다. 궁극의 어안렌즈라면, 이 렌즈를 꼽지 않을까..더군다나 캐논의 L렌즈... 사실, 이 렌즈는 그 크기 보다도 볼록하게 구슬처럼 튀어나온 렌즈에서 압도된다.다른 렌즈군에서도 어안렌즈는 있지만 캐논의 빨간 띠 만큼의 위엄은 없었다. 사실 난 개인적으로 렌즈에서 메이커를 따지는 것을 별로 안좋아 한다.렌즈 보다도 내가 무엇을 찍고 싶은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사진에 무엇을 담을 지,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 등등...뭐 굳이 이런 이유가 아니라도 사진을 찍고 그 사진에 끌리는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으리라... 뭐 렌즈 스팩이야 검색해 보면 다 나오는 것이고...렌즈 사진이랑 렌즈로 찍은 사진들 몇장 올려 본다... 퀵으로 받았더니 저리 해서 보내주더라는...ㅋ저렇게 받아 보기는 처음이다.인터넷으로 구.. 더보기 벤로 A-1691+B-0, 삼각대를 분리하면 모노포드로 변신!! 사진을 찍다 보니, 구입을 하고 싶은데 크게 망설였던게 바로 삼각대가 아닌가 싶다.특히 야경을 찍을땐 더욱 그러하다.아무리 손각대를 잘 사용한다고 할지라도, 렌즈에 IS기능이 있다고 한들 언제나 장노출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그리하여, 결국은 나도 삼각대를 구입하게 되었다. 우선, 삼각대 구입에 여러 조건을 두었고 그 조건중 하나가 바로 모노포드로 변신이 가능한 것이었다.이런 종류의 삼각대 제품들은 종종 있는데, 아무래도 삼각대와 함께 모노포드도 사용이 가능하기에 여기저기 사용성이 좋다.사실, 삼각대와 모노포드 사용은 이번이 처음이라 다른 제품과의 직접적인 비교는 어려울것 같다. 삼각대의 간단한 스팩 케이스의 길이.. 모두 펼쳤을때의 높이에 비해 5단으로 접었을 때 길이는 상당히 짧았다.실제 촬영.. 더보기 알톤 2011 RCT 2.4, 새로운 나의 운동파트너 기존에 나의 운동 파트너였던 알칠이, RCT R7을 처분했다. 오랜 친구를 떠나보내는 기분이었다. 알칠이와 함께한 시간은 대략 1년 정도... 어떻게 보면 짧은 기간일 수 있으나 함께(?) 땀을 흘린 동지로 알칠이에 대한 애정은 남달랐다. 알칠이라는 이름도 붙여 줬으니.... 사실 알칠이는 화이트 그린 컬러로 모양이 너무 이뻐 많은 후배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었다. 그중 한 후배가 적극적으로 알칠이에 관심을 보여, 아지식이라면 알칠이를 이뻐해 줄거라는 확신이 서서 눈물을 머금고 보냈다. 그리고 픽시라는 새로운 스타일에 반해버려 이런 스타일의 자전거를 갖고 싶었다. 사실 작년에 알칠이를 구입할 때, RCT 2.4도 구입목록에 있었으나 싱글기어라는 부분에서 우려가 있어 알칠이를 구입했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 더보기 아이폰5, 혹은 아이폰4S 전면 패널 공개?? T-Mobile 용 아이폰4 가끔식, 아주 가끔식 돌아보는 맥루머에서 다음세대 아이폰의 전면패널이 공개되었다. 맥루머에 따르면, 지난주 N94라는 명칭으로 맥포스트에 공개되었던 아이폰의 후면에 이어 이번에 공개된 차기 아이폰의 전면패널을 볼때 전체적인 디자인은 현 아이폰4에서 크게 변경이 없는것으로 보인다. 사실, 아래 사진과 관련하여 여러 매체에서 차기 아이폰이 아니냐며 뉴스로 올라왔다. 후면사진을 보고 홈버튼이 없다는 소리도 나오고 말이다. 그런데, 사진을 보면 볼수록 너무 이상하다... 아이폰 4와 너무도 닮았다. 인터넷에서 아이폰4 분해사진을 뒤져보면 위 사진과 너무도 닮았다는걸 알 수 있다. 사실 저 사진을 보고 "차기 아이폰이다~!", "아이폰5 이다!" 라고 말하기에는 좀 뭔가 부족해 보인다. 특히 이번 아이폰이 2가지.. 더보기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