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입한 엑페를 위하여 가죽케이스를 하나 장만했다.
SGP에서 나온 케이스로 명칭은 일루젼 돌체 화이트..
사진상으로 깔끔한 화이트에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인다.
그런데 실제 만져보면 생각보다 약간 실망할 수 있음..
문양이나 글씨도 스티커로 붙인 티가 나고 마감 부분에서도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그리고 각오는 했지만 생각보다 티가 나는 두께..;;
전에 쓰던 핸드폰이 캔유701D였는데 가죽케이스를 씌우니 두께가 캔유에 버금가는 것..
뭐 여튼 멀리서 보면 나름 고급스러워 보이니 다행..
생각보다 의외로 빡빡헀다.
불시에 빠지지는 않을듯..
다만 스타일리쉬 펜을 빼는데에는 약간의 무리가 있다.
'My Daily Incident > Digital and Ana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SK텔레콤 안심데이터 190, 내 맘껏 써주마!!! (0) | 2009.11.12 |
---|---|
Tamron AF 70-300mm F/4-5.6 Di , 지름신 강림~!! (0) | 2009.10.11 |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 6개월의 기다림.. (2) | 2009.06.24 |
델 노트북 M1210 분해 및 서멀구리스 바르기.. (1) | 2009.05.07 |
MWC2009 에서 공개된 삼성전자의 비트에디션 (0) | 2009.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