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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aily Incident/Photo Story

창경궁 초여름 풍경

어느덧 여름이 훌쩍 다가오는 것 같다.

한바탕 비가 쏟아진 후라 더욱 그러한듯...

한 때, 창경원이라는 이름의 동물원으로 치욕의 세월을 보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