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 간다면, 꼭 엑스포 때문이 아니라도 볼거리는 많다.

CNN에서도 여수를 주목한것처럼 여수는 바다와 땅이 만나는 곳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여천단지를 비롯한 수많은 공장들은 자연만의 풍경이 아닌 인간의 손길이 가미된 독특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시간만 넉넉하다면, 여수엑스포 뿐만 아니라 주변도 둘러볼 것을 추천한다.


여수엑스포역에 도착하면 바로 보이는 게이트가 3번 게이트 이다.

바로 이곳이 여수엑스포의 한쪽 끝이고 엑스포 3번 게이트를 등지고 해안을 따라 쭉 걸어오면 일차선 도로의 좁은 폭의 터널을 만날 수 있다.

정식명칭은 마래제2터널...

일제시대에 건설된 곳으로 많은 아픔과 사연을 담고 있는 터널이다.

이곳 자체가 화강암 암반으로 되어 있어 터널 내 철골 및 콘크리트 지지대가 없어도 터널의 역활을 충분히 하고 있었다.


이곳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사진을 참조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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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에서 만성리방향으로 검은모래해변을 가고자 한다면 이곳을 꼭 지나쳐야 한다.

검은모래해변또한 여수엑스포에서 가장 가까운 해변가로 간단한 물놀이가 가능하고 해변색깔이 검은색이라고 한다..

참고로, 저 터널은 일차선으로 되어 있어 차량이 양쪽통행에서 마주치는 경우, 한쪽 차량이 옆에 공간으로 차를 빼줘야 한다.

초행지로 이곳을 찾을 경우, 서로 마주보게 되면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터널 내부가 일차선이고 좁은 탓에, 사람이 도보로 지나가기엔 너무도 위험하다.



아래 사진은 마래터널을 지난 후 해안가 도로 모습...

바로 아래 사진은 해안도로 바로 아래쪽에 위치한,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철로의 모습이다.

지금은 기차 대신 관광객들을 위한 페달로 움직이는 차량들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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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 바로 옆으로는 다 바다이기에 여기도 운치가 상당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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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언덕 너머로 보이는 불빛은 여수엑스포에서 빅오쇼를 진행하면서 나오는 불빛이다.

사실, 이 해안도로또한 터널로 들어가는 초입부분의 상당부분이 일차선이기에 이곳이 초행인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

대신 도로 바로 옆이 바다이고 그 바다 너머에 많은 선박들이 계류를 하고 있어 색다른 풍경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여수엑스포 1번게이트쪽의 자산공원으로 일출사진 찍으러 몇번 시도했으나 다 실패했지만, 이곳 해안도로에서는 새벽에 우연히 차를 몰고 지나다가 너무도 아름다운 일출풍경에 차를 세우고 급하게 찍은 컷이다.

그리고 다음날 똑같은 장소에 똑같은 시간에 이곳을 다시 방문했을 때에는 전날의 일출을 다시 볼 수는 없었다.



아래 사진은 해안도로에서 바라본 일출 사진들...

바다 너머 태양과 그 아래 선박들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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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 들른다면, 꼭 여수엑스포가 아니라도 가볼곳은 참 많다.

이곳 마래터널 및 해안도로 뿐만 아니라 1번 게이트 쪽의 자산공원 및 돌산대교, 거북선대교, 돌산공원, 이순신대교, 향일함 등 멋있는 곳들이 많이 있다.

여수를 들른다면, 엑스포 뿐만 아니라 꼭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들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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