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찾아오는 좋은 기회는 이럴때 쓰는 말일까...
아직 맥북프로 13 을 사용한지 한달이 되는 시점에서 운이 좋게 4GB 램 2개를 얻을 수 있었다.
애초에 램 업그레이드를 염두에 두었지만 이렇게 이른 시간에 업그레이드 할줄은 몰랐다...ㅎㅎ
이 기종의 그래픽카드 자체가 intel HD 3000 으로 램에서 용량을 가져다 쓰기에 램 업글이 필요하기도 했다.

뭐 사실 3D 고사양 게임은 물론이고 게임 자체를 안하기 때문에 그렇게 높은 성능은 필요가 없었고 사진작업 및 가끔식 간단한 동영상 제작, 그리고 주가 되는 프로그래밍 작업이 있어 이 정도에 만족하고 있었다.
마음같아선 맥북프로 15로 넘어가고 싶었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맥북프로 13을 선택한 것이었고 이 선택에 대해 지금도 후회는 없다.


램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는 우선 노트북의 하판을 해체할 필요가 있다.
일전에 사용하던 Dell M1210 노트북의 경우, 완전분해까지 무리없이 했던지라 노트북을 분해하는건 일도 아니었다.
다만 맥북을 분해해 보는것 자체가 처음이었고 구입한지 한달만에 분해를 한다는것이 좀 거슬리기는 했다.
그래도 뭐, 하판 분해 만으로 램을 교체할 수 있으니 그렇게 힘든 일도 아니었다.

그리고 애플에서는 친절하게도 자사 홈페이지에 맥북프로의 메모리 분리 및 설치 방법을 올려 놓고 있으며 주소는 바로 아래와 같다.
(http://support.apple.com/kb/HT1270?viewlocale=ko_KR&locale=ko_KR)

램 업그레이드 작업은 아래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다.


Canon | Canon EOS 7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2.8 | +0.67 EV | 18.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07:29 16:57:54

우선, 맥북프로와 DDR3 4GB 1333MHz 램 2개, 일전에 타 블로그에서 확인한 14파이 드라이버를 준비한다.

Canon | Canon EOS 7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2.8 | +0.67 EV | 18.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07:29 16:58:32

Canon | Canon EOS 7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2.8 | +0.67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07:29 18:06:19

하판의 나사는 총 10개로 가로로 위, 아래 각각 4개씩, 좌우 중앙에 1개씩 위치해 있다.
그런데 하판을 분리하기 위해 1.4mm 드라이버로 나사를 돌리는데 문제가 발생했다.
드라이버의 크기는 맞으나 나사의 홈에 들어가지지 않는 것이다...;;;;;

이런 황당한 경우가....
아마도 드라이버 문제인듯 싶어 급히 안경용 드라이버를 찾았다.

Canon | Canon EOS 7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2.8 | +0.67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07:29 18:06:33

급히 빌려온 안경용 드라이버...
나사가 잘 맞았다.
다만 처음 1.4mm 및 그 이하 안맞는 드라이버로 막 돌렸던 나사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나사가 헛돈것이다...

이걸 서비스 받아야 하나, 라고 고민헀는데, 나중에 하판을 덮을 때, 휴지를 잘개 잘라 덧대고 나사를 돌리니 헛돌기는 하지만 빠지지는 않았다.
훔...이걸 들고 서비스 센터로 가봐야 어차피 희망찬 소식을 못들을것이 뻔하니, 우선은 이대로 써야 할 듯 싶다..

Canon | Canon EOS 7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2.8 | +0.67 EV | 2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07:29 18:07:14

Canon | Canon EOS 7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sec | F/2.8 | +0.67 EV | 39.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07:29 18:08:15

하판 분해 후의 모습...

Canon | Canon EOS 7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3sec | F/2.8 | +0.67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07:29 18:09:06

DDR3 2GB 램 해체..
여타 다른 노트북의 램 슬롯과 비슷하다.
구형 맥북 13인치는 좀 다른방식이던데...

Canon | Canon EOS 7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2.8 | +0.67 EV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07:29 18:11:53

교체할 DDR3 4GB 램...

Canon | Canon EOS 7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2.8 | +0.67 EV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7:29 18:14:15

Canon | Canon EOS 7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2.8 | +0.67 EV | 22.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7:29 18:14:24
램 교체 후 모습..


Canon | Canon EOS 7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sec | F/2.8 | +0.67 EV | 31.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7:29 18:15:16

시게이트 320GB 5400rpm 내장 하드...
내년 연말쯤 SSD로 교체할 예정이다..
내년 연말쯤에 SSD가 기가당 1달러 정도로 저렴해질거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런데 지금 시세를 봐서는 어쩌면 이보다 더 저렴하고 고용량으로 나올지도 모르겠다.


맥 OS X Lion 10.7 에서 성능 확인.. 



부트캠프로 윈도우 7 부팅 이후, 램 확인...

전에 32비트 윈도우 7 프로페셔널k로 깔려 있던것을, 이번 업그레이드 이후 64비트 윈도우 7 울티매이트k로 바꿧다.
대부분 작업이 맥 OS X로 이루어 지는지라 윈도우 7은 공인인증서 및 은행업무만 할 예정이라 굳이 64비트로 갈 필요는 없었지만, 기분이 기분인지라 바로 바꿔 버렸다.

OS X 및 윈도우 7 모두 램 업글 이후 훨씬 더 쾌적해진 환경에서 작업이 수월해 졌다.
OS X에서 어플 실행할 때마다 
약간 버벅대는 감이 있었는데 램 업글 이후 삐릿삐릿 해진게 느껴졌다.
뭐 기분탓일 수도 있지만...ㅎㅎ 
기다리고 기다리던 맥북프로가 드디어 도착했다.
와이브로 4G 가입과 함께 36개월 이라는 쌈빡한 약정 및 할부로 구입이 가능했다.
이와 관련하여 일전에 올린 포스팅처럼 고민을 많이 했으나, 와이브로 4G의 서비스지역 범위 및 맥북 등 여러 사항을 고려한 결과 등으로 구입하게 되었다.

실제 물건을 받아본 맥북 프로는 기대 이상이었으며 걱정을 많이 했던 와이브로 4G 또한 교내에서 상당한 속도를 보여줘 만족스러웠다.
사실 속도면에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의외로 상당한 속도가 나와 주었다.
아직 이동중이거나 차속에서 실행해 보지는 못했지만....


우선 맥북 프로 13의 개봉기는 아래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다.
 


Canon | Canon EOS 7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2.8 | 0.00 EV | 18.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6:30 19:02:45

에그 및 맥북프로, 그리고 ......기타..

Canon | Canon EOS 7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2.8 | 0.00 EV | 18.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6:30 19:04:45

Canon | Canon EOS 7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2.8 | 0.00 EV | 31.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6:30 19:05:54

Canon | Canon EOS 7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sec | F/2.8 | 0.00 EV | 37.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6:30 19:06:01

박스도 아담해서 버리지도 못하고 있다.
먹다버린 사과가 뭐가 그리 좋은지 모르겠지만....


Canon | Canon EOS 7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sec | F/2.8 | 0.00 EV | 23.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6:30 19:06:24

Canon | Canon EOS 7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1:06:30 19:07:24

Canon | Canon EOS 7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1.8 | +0.67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1:06:30 19:08:07

Canon | Canon EOS 7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sec | F/1.8 | +0.67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1:06:30 19:10:25

Canon | Canon EOS 7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1.8 | +0.67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1:06:30 19: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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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7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sec | F/2.8 | +0.67 EV | 4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1:06:30 19:14:02

Canon | Canon EOS 7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sec | F/2.8 | +0.67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1:06:30 19:42:19

맥북 프로를 구입하기 까지 상당히 고민이 많았다.
사실 7월에 라이온이 나오고 그래픽 카드 및 해상도 등 고민사항이 많았지만 사진 작업 및 간단한 영상작업, 그리고 헤킨토시 사용 경험 등 사용에 무리가 없을것으로 판단 되어 구입하게 되었다.
게다가 와이브로 4G까지...


와이브로 4G 를 결정하기까지 고민도 만만치 않았다.
일전에 올린 포스팅에서도 말한것처럼 SK나 LG에서 LTE를 개통하려는 상황에 무리수 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현재 서비스 지역 및 맥북 등을 감안했을 경우, 최선이라 생각되었다.
그리고 막상 에그를 작동시켜 보았을 때, 상당히 만족스러운 속도가 나왔고 에그의 배터리나 발열문제도 만족스러웠다.

Canon | Canon EOS 7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2.8 | +0.67 EV | 31.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1:06:30 19:25:15

Canon | Canon EOS 7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2.8 | +0.67 EV | 29.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1:06:30 19:37:26

Canon | Canon EOS 7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2.8 | +0.67 EV | 42.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1:06:30 19:40:44



에그 사이즈는  생각보다 작았다.
제품명은 KWI-B2400로 8시간 연속사용 및 동시에 3개의 단말기에서 사용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마음에 들었던 점은 발열이 적었다는 점이다.
다른 에그의 리뷰에서 발열이 있다는 말에 걱정이 되었는데 발열이 적어 안심이었다.
그리고 크기도 상당히 작았고 무게도 100g으로 부담이 적었다.


그리고 속도도 괜찮았다.
실내에서 에그를 창가에 두었을 때, 와이브로 수신이 잘 되었지만 실내로 들어오면 수신이 안되었다.
대신 창가에 둔 상태에서 스마트폰으로 접속했을 경우, 3Mbps가 나왔으며 맥북으로 접속했을 경우 8Mbps가 나왔다.
아마도 교내에 와이브로 송신기가 설치되어 있는것 같고 와이브로 이용자 또한 적은것 같았다.

사실, 교내에서 와이브로를 이용할 수 있을줄은 몰랐다.
올레 와이브로 홈페이지에서도 이용가능지역에서 확인이 안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담원과 통화 및 실제 사용등으로 목포대학교 교내에서도 와이브로 인터넷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학교 근처에서 한번 와이브로 속도를 측정해 봐야 겠다.


물론 우리가 원하는 4G의 속도에 만족하는것은 아니지만, 진정한 4G망이 개통되기 전까지, 와이브로가 이 대안이 될 수 있을것 같다.
KT에서도 올 연말부터 LTE를 추진중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만 차후에라도 와이브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하는 바램 뿐이다...



제발, KT는 와이브로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LTE 전국망 개설도 시간이 좀 많이 걸렸으면 하는......

애플컴퓨터, 맥북...
예전의 매킨토시부터 지금의 아이맥, 맥북프로 까지...
누구나 한번쯤은 써 보고 싶은 컴퓨터일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윈도우에 익숙해 졌고 액티브엑스에 적응이 된 우리들에게는 꿈에 불과한 컴퓨터 였다.

몇년전, 조교 업무차 팜플렛 제작을 맡은 적이 있는데 당시 업체에서는 맥킨토시로 작업한다는 소리를 들었다.
이외에도 사진작업이나 영상작업시 맥킨토시나 맥북을 쓰는것을 들었다.
사실 이런 작업들의 실제 모습은 직접 보지 못했다.
다만 구전동화처럼 여기저기서 이야기로만 들었을 뿐이다.
그리고 이러한 맥컴퓨터를 일상에서 쓰기에는 너무도 부담이 컷다.
가격뿐만이 아니라 운영체제에 대한 적응 및 프로그램의 호환성 등 따질것들이 너무도 많았다.

그런데 몇해 전, 우연히 접한 뉴스에서 윈도우 비스타가 가장 최적화 된 컴퓨터가 바로 맥북이다.
우스갯소리로 맥북에 윈도우를 설치한 버젼을 팔아도 잘 팔리겠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으니....

여튼, 맥북에 대한 고민의 시작은 이렇게 되었다.

Canon | Canon EOS 7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F/2.8 | +1.33 EV | 23.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1:06:15 18:10:03

Canon | Canon EOS 7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2.8 | +1.33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1:06:15 18:09:29


그리하여 시간이 지나, 무선인터넷망으로 4G인 LTE를 바라보는 시점에서 맥북에 대해 좀 더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생겼다.
작년부터 관심을 갖게 된 KT의 와이브로의 노트북 판매였다.
아이폰으로 쏠쏠한 재미를 본 KT에서 맥북계열의 노트북을 와이브로와 연계하여 할인판매하고 있었던 것이다.
사실 스마트폰을 통하여 무선인터넷망을 사용해 오던 차에 좀 더 빠른 무선인터넷망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로 보였다.
특히나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고사양의 노트북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이기도 했다.
이는 2007년 델 M1210노트북을 사용한 이래에 노트북 교체에 대한 욕구도 한몱 했다고 볼 수 있다.

이제, 여기서 부터 나의 고민은 시작되었다.
애플 맥북프로와 함께 와이브로를 선택하는 것이 최선인걸까, 하는 점이었다.

내가 과연 맥북을 잘 사용할 수 있을까, 와이브로는 속도가 잘 나올까, SK나 LG U+에서도 LTE가 나오는데 이게 최선인걸까, 하는 고민들이었다.


1. 맥북프로 13인치

우선, 맥북프로의 경우, 와이브로 선택시 선택의 폭이 넓지는 않았다.
KT와이브로4G에서 나온 맥북의 제품은 구형 맥북, 맥북 에어11인치, 맥북 프로13인치로 선택의 폭이 넓지는 않았다.
이중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사이에서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기존의 노트북을 대체해야 하고 그만큼 성능의 만족이 목표였다.
이에 CPU가 맥북 에어가 코어2듀오 인 반면, 맥북 프로는 I5였다. 
다만 하드가 맥북에어는 SSD인 반면, 맥북 프로는 HDD였다.
크기의 경우, 두 제품 모두 13인치로 별 차이는 없었고 두께와 무게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그런데 백팩으로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아 두께와 무게가 큰 요소를 보이지는 못했다.

하드의 경우도, 내년쯤 SSD가 대폭적인 가격하락을 보일 경우, 좀 더 고용량의 SSD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므로 굳이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체감속도및 발열부분에서 SSD와 HDD의 차이는 컷지만 후에 업그레이드를 염두해 두었기에 크게 문제를 두지는 않았다.
물론 해상도에서 오히려 맥북프로 13인치가 맥북에어 13인치 보다 더 떨어지는 이변도 있었으나, 맥북에어 13인치는 언감생심이므로 와이브로 결합상품으로 비교가 될 수 없었다.

그리고 맥 OS X 에 대한 적응이 걱정이었다.
그러나 예전 델 M1210에서 해킨토시를 사용해 본 경험 및 OS X상에서 사진작업 및 간단한 동영상 작업이 주가 될 것이고 부트캠프를 통하여 윈도우 7과 듀얼부팅으로 사용할 것이기에 큰 걱정은 없었다.
무엇보다도 예전 델 노트북에서의 해킨토시 사용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노트북에서 조선 캐드, 카티아 등 상당한 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목적이 아닌 서브용이었기에 고사양 및 위크스테이션급 이상의 노트북은 오히려 필요가 없었다.



1. 와이브로 4G

이 부분에서 상당히 많은 고민을 하였다.
과연 스마트폰으로, i벨류 요금제로 데이터무제한을 사용하는데 굳이 와이브로가 필요할까 라는 의문이었다.
게다가 올해 7월 1일부터 SK나 LG u+에서 새로운 LTE를 발표하는 마당에 굳이 와이브로를 선택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와이브로에 손을 들어주는 결정적인 이유가 있었다.
사실 인터넷 속도의 경우, 실제 체감속도에서 별반 차이가 없을것으로 보였고 KT에서 프로모션 요금제를 올해 6월 30일 까지 시행하고 있었으며 맥북은 KT에서만 볼 수 있을것으로 보였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전국망에 한걸음 다가선 와이브로가 좀 더 끌렸던게 사실이다.
특히나 지금 현재 상주하고 있는 목포대학교가 와이브로 가능 지역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사실 지금 홈페이지상에 들어가 보면 와이브로 가능지역을 볼 경우, 목포시 지역은 가능지역으로 나오나 목포대학교가 외치한 무안군은 불가능 지역으로 나와 있다.
그런데 다른 홈페이지에서 사용가능지역 확인에서 목포대 주소를 통해 사용 가능지역임을 확인할 수 있었고 전화통화를 통한 상담에서도 사용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이는 SK나 LG U+에 비해 상당한 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의 전국망 구축에도 향후 1~2년 이상 소요가 될 것을 감안하면 오히려 와이브로의 선택이 지금시기에 적중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다만, 와이브로 사용을 위한 에그의 발열이나 지속시간 등 애로사항이 발생할 경우도 있어 이는 실제 사용해 본 후, 따로 적시하여야 할것으로 보인다.


실제 체감속도 측면에서 3G의 경우,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측정시 1~2 MBps정도의 속도가 나온다.
이에 반해 여타 다른 블로그에서 확인한 결과, 와이브로의 실제 속도도 작게는 2~3MBps에서 부터 노트북의 경우 10MBps까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어 상당한 속도차가 있음을 볼 수 있다.
(참고 : http://jus7000.bloram.com/?document_srl=50567)
실제 속도 여부는 차후, 맥북 및 에그 수령 이후 포스팅할 것이다. 
다만, KT에서 차후 LTE 서비스가 나오더라도 향후 3년간(약정기간)은 꼭 와이브로 망을 유지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일 뿐이다. (제발...) 




3. 결론 

사실, 이런 결정을 내리기 까지 근 6개월여 가량을 고민했었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해킨토시도 다시 실행해 볼 까 생각까지 할 정도였다.
다만 하드웨어적 성능 및 설치의 번거로움, 시간적 여유 부족등으로 포기하기는 했지만....
그리고 이를 위해 향후 와이브로 및 각 통신사의 LTE보고서, HDD와 SSD의 발전 방향 등 관련 자료들을 이잡듯이 수집해 참고하기도 했다.
이런 종합적인 참고와 함께 나에게 필요한 기능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 지금 나에게 최선의 조합 선택은 바로 와이브로 4G와 함께 맥북 프로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


여튼, 신중히 결정한 만큼 이번 조합을 잘 활용해 보고자 한다.

실제 자세한 포스팅은 차후 맥북 및 에그 수령 이후로 미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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