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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맥북프로 13인치 2011년형 램 16기가 업그레이드 및 2년간의 사용기 2011년 6월, 맥북프로를 구입한지도 어언 2년이 되었다. 당시 처음 맥북을 구입할 때, 미리 삼성 DDR3 램 4기가 2개를 구입해서 기본 4기가 램을 8기가로 업그레이드 하였다.업그레이드 후 프로그래밍 등 기타 작업에서 부족함 없이 잘 활용이 되었다. 그런데, 사진을 찍으면서 램이 부족한 현상을 자주 느꼇다.특히 요즘 동영상 까지 만지면서 더욱 그러했다.사진작업 시 보통 맥북에서 어퍼쳐로 작업하는데 8기가 램에서는 100여장 이상의 RAW포맥 파일을 편집하는데 상당한 애를 먹었다.다른 작업들은 모두 꺼둔 상태에서 사진작업만으로도 램에 부하가 왔고 결국 freezing으로 대기해야만 하는 시간이 늘어만 갔다. 이제는 사진으로 밥벌어 먹는 처지에 놓인 만큼 사진작업에서 쓸데없이 소모되는 시간을 줄일 필.. 더보기
델 노트북 M1210 분해 및 서멀구리스 바르기.. 요즘들어 유난히 힘들어하는 노트북 M1210.. 아직 사용하는데에는 큰 불편은 없지만 유난히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려서 그런지 성능이 예전만큼은 안되는것 같다. 특히 올라가는 온도를 보면 참..... 요즘들어서도 보통 70도에서 높게는 90도 이상을 달리다 보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며칠 전, 기회를 봐서 쿨러를 청소해 줬는데, 그만 냉각판에 있는 서멀구리스를 손으로 닦아 버린적이 있다. 청소를 해 줬는데도 불구하고 온도가 80도 이상을 웃도는지라.. 고민 끝에 서멀구리스를 구입... 서멀구리스는 4000원대의 잘만사 ZM-STG1... 서멀구리스를 바르기 전에, 먼저 해야할 거은 노트북 분해... 유난히 손이 많이 가는 노트북 분해인지라 한번씩 분해 할때마다 걱정이 이만저만.. 그래도 몇년간 손에 .. 더보기
미니핏 노트북 방열판 및 쿨러 이번에 큰맘 먹고 구입한 노트북 방열판.. 뭐 이름이 미니핏이라던데... 넷북전용으로 나온거라 던데 확실히 크기는 작았다.. 박스..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해 보이건만... 내부에는 저렇게 들어 있더라니.... 저 검은색 스폰지는 충격완화로 넣어 둔걸까...설마.. 윽..... 살짝 옆에 깨진 흔적...그나마 케이스라 다행... 그래도 물건은 괜찮았다... 방열판만...ㅡ,.ㅡ;;;;;;;;; 팬을 방열판 후면에 연결한 모습... 그런데 영 부실... Dell M1210 랩탑을 얹은 후.. 12인치 인데도 방열판의 존재감을 찾을 수가 없다.. 방열판은 괜찮은데, 요놈의 팬이 문제.. 이 사진은 팬 속도 조절기 인데, 벌써 입이 벌어지고 있다..ㅡ,.ㅡ;;; 이거 조립을 어떻게 한겨.. 내 USB포트는 양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