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무주에 이어 이번에도 기회가 있어 하이원 리조트를 방문했다.
강원도 정선, 그것도 강원랜드 옆으로...
여러모로 즐거운 나날이었다.
잠시 일을 제쳐두고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인라인스키도 좀 더 연습해 볼 수 있었다.
이날, 버스에서 보낸 시간만, 편도로 7시간 가량...
왕복으로 하면 3일중 근 한나절을 버스에서 소비했다.
리프트 대신 곤도라만 이용...
스키 타는 모습을 찍어 보고 싶은데..
내 카메라를 다른사람에게 맏기기에는 너무도 불안하고 장소도 장소인지라...
안전한 곳에서만 서서 사진을 찍었다.
리프트 대신 곤도라만 이용...
리프트는 너무 추워....
하이원 리조트 마운틴 탑에서...
정말 강원도는 풍경 자체가 대박인듯...
풍경도 좀 더 신경써서 찍고 싶은데...
몸도 힘들고 스키도 타야 겠고...
여튼 풍경은 너무 멋있고 좋았다..
역시 이런맛에 강원도로 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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