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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오케스트라 공연 무대 영상 작년 부터 촬영했던 공연 무대 사진 및 영상.꿈의 오케스트라 이음캠프 함동공연 모습과 프린지 오케스타라의 연말 공연 모습이다.모두 사진과 함께 영상 촬영을 진행했었다. 프린지 오케스트라 연말 공연 모습 아래 영상은 작년 꿈의 오케스트라 이음캠프 합동 연주회 모습 이다. 공연 및 기타 영상 및 사진 촬영 필요하신 분은 아래로 연락 주십시오. --------------------------------------------------------------------------------------------------------------------------------------------------------------일상의 모든 것을 사진과 영상으로 남겨 드립니다.기업이나 개인의 행사 및 세미나, 축제,.. 더보기
인사동 쌈지길 봄 풍경 2014년 봄,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촬영하고 정처 없이 떠돌다가 인사동까지 걸어왔다.비가 올 듯 말 듯 한 뿌연 하늘임에도 사람들은 많다.바쁜 일도 없는데 공연이라도 보면 좋으련만... 시기 상으론 봄 인데 봄 같지 않은 풍경이다. --------------------------------------------------------------------------------------------------------------------------------------------------------------일상의 모든 것을 사진과 영상으로 남겨 드립니다.기업이나 개인의 행사 및 세미나, 축제, 공연, 파티 등 스냅 촬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인터뷰 및 표지 사진 촬영, 오디션 및 인터뷰 기록 영상, 홍.. 더보기
DSLR 중고 렌즈, 장비 및 중고 서적 처분합니다. 가지고 있던 물품들 처분합니다.예전에 사용하던 캐논 DSLR 렌즈들과 장비, 그리고 소장하고 있는 서적들 처분합니다.사용하지 않다 보니 짐만되고 혹시 더 필요하신 분들 있으면 싼값에 처분하는게 더 낳을 것 같네요... 판매물품은 캐논용 DSLR 렌즈 2개, 미포토 삼각대 1개, 그리고 기타 프로그래밍 및 캐드 관련 서적들 입니다. 1. CANON EF 8-15mm F4L Fisheye USM 어안 및 대각선 어안렌즈로 유명하죠.풀프레임 바디에서 원형어안이 갑인 렌즈 입니다. http://erdogan.tistory.com/212 위 링크는 제가 처음 구매 후 본 블로그에 리뷰로 포스팅한 내용 입니다.대략 사용한지는 1년정도 되는데 제가 보유한 바디가 크롭바디인지라 생각보다 사용할 일이 많지 않더군요..... 더보기
CANON EF 100mm F/2.8L Macro IS USM 어안렌즈와 기본렌즈를 구입 후, 인물과 준 망원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그리하여 구입한 것이 바로 백마엘...그리고 덤으로 접사의 막강함이란... 아래는 백마엘로 찍은 사진들... 더보기
G3 QL17 및 EOS 7D로 찍은 광주 운천 저수지 벚꽃사진들 오랜만에 방문한 광주... 친구 결혼식 때문에 오긴 했지만 날씨도 좋고 필카 G3 QL17 테스트도 할겸 광주 운천 저수지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사진을 찍었다. 일부러 벚꽃사진 찍으러 일찍 나온 보람이 있었다. 우선, G3 QL17 RF카메라와 DSLR인 CANON EOS 7D의 결과물을 놓고 비교해 보자.. 내가 워낙 막찍는 경향이 있어서 사진 분석은 어불성설이고 대신 필카와 DSLR이 같은 사물을 보고 어떻게 표현했는지 그냥 눈으로 보자는 것이다. 먼저 EOS 7D의 결과물 이다. 그리고 CANONET G3 QL17 RF카메라로 찍은 결과물 이다. 참고로 현상소에서 필름스캔을 해 주지 않아 자체적으로 필름스캔을 했다. 급하게 스캔하느라 구형기종을 사용했는데, HP Scanjet 3670과 소프트웨어로 .. 더보기
나를 거쳐간, 추억속의 카메라들... 내가 카메라를 처음 만졌던 것은 어릴적으로 기억된다. 당시 아버지는 미놀타 X-300 필름카메라를 구입하셨다. 내가 태어나기 전이라고 하니 대략 80년대 초로 예상된다. 당시 거금을 주고 구입하셨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유독 아버지는 카메라를 애지중지 하셨다. 그리고 이 카메라는 우리 가족들의 모습을 담아 주었고 지금도 앨범속에서 추억으로 남아 있다.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순간도 추억으로 남겨주었던 카메라 이다. 어릴적에는 이 카메라를 만지는 일이 거의 없었다. 사진을 찍는건 아버지의 몱이었기 때문이다. 대신 아버지는 당시 이 카메라로 어린 나에게 사진을 어떻게 찍는지 가르쳐 주셨다. 벌서 20여년전 일이다. 이렇게 시간이 흘렀고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는 카메라를 만질만한 여유가 없었다. 물론 아버.. 더보기
eos 7D, 새로운 나의 동반자 기존에 사용하던 eos 20D를 넘어서는 새로운 나의 동반자 eos 7D... 솔직히 기존의 20D로도 만족했으나, 내가 워낙 카메라를 험하게 다루다 보니, 어느덧 이 20D도 수명이 다 되어 간듯 하다.. 에어쇼에서의 빠른 전투기들을 주로 연사로 잡아내다 보니, 셔터박스는 이미 반박자 늦어버린지 오래이고 센서에 얼룩이라도 있는지, 사진들 마다 자세히 보면 점점으로 얼룩이 여기저기 보였다. 게다가, 렌즈들도 병맛인탓에.... 뭐 어찌어찌 하여 간당간당한 20D의 목숨이 위태로운지라, 인공호흡을 하느니 차라리 새로운 동반자를 얻어오는것이 더 이득일듯 하여 순간의 뽐뿌를 크게 질러버렸다. 원래 내가 원하던 기종은 eos 5D MK2 였다. 주변에서 하도 풀프레임 하는것도 있었지만, 왠지모르게 5D의 포스는 .. 더보기
스무디에 소형 플래쉬 썬팍 RD2000 11번가에서 행사주인 11개월 할부를 이용하여 썬팍 RD2000 플래쉬를 구입했다.. 카메라에서 빛이 중요한걸 알지만 원래 개인적으로 빛을 싫어하는 까닭에, 인위적인 조명이나 플래쉬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오히려 노출을 늘려서 사진을 찍거나 어두운 상태로 찍는걸 좋아했다. 왠지 빛보다는 어둠과 그림자가 더 좋았다. 그런데 야간에 다른 사람을 찍어줄 때 플래쉬의 역활이 너무도 절실했다. 내장플래쉬는 약하기도 하고 전력소모도 많은 탓에 자주 쓰이지도 않았다. 계륵같다고나 할까... 이런 와중에 구입한것이 썬팍의 RD2000.. 무엇보다도 마음에 드는게 크기가 작다는거~ 상하 바운스도 가능하니 금상첨화다.. 아담한 싸이즈의 플래쉬... 담뱃갑 하나정도의 크기에 두께는 답뱃갑의 1.5배 정도.. 본체로 쏙 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