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버스가 카페의 한 켠에서 자리를 차지하면서 더욱 유럽스타일의 멋을 풍기는 카페.
우연히 길을 지나다 발견한 곳.
언뜻 보면 커피를 파는 자동차 정비소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이곳은 엄연한 카페이다.
마이크로 버스에서 풍기는 이미지 만큼이나 이곳은 유럽의 멋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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