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이폰

내가 아이폰5를 사용하는 이유 내가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한것은 4년전 이었다.2009년 초, 당시 외국에서는 이미 아이폰3G가 인기를 끌고 있었고 새로이 아이폰3GS가 출시되던 시기였다.그러면서 한국에서도 아이폰에 대한 요구가 높아졌고 출시에 대한 소문이 무성했다.사실 기기에 대한, 특히 컴퓨터 및 IT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았기에 아이폰도 사용해 보고 싶었다.이미 당시에 해킨토시를 경험해 보았기에 Mac OS X 및 애플 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았었다.그러나 당시 나의 개인적인 예측으로, 한국에서는 아이폰이 출시되기 어렵다고 생각했다.아이폰3G이후 일년간의 행보나 한국내 여론 및 통신사 등을 보았을 때, 결코 아이폰에 호의적이지 않았다. 이런 와중에 난 핸드폰의 교체시기가 되었고 다음시기에는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불리게 될 PDA들이 전.. 더보기
아이폰5, 혹은 아이폰4S 전면 패널 공개?? T-Mobile 용 아이폰4 가끔식, 아주 가끔식 돌아보는 맥루머에서 다음세대 아이폰의 전면패널이 공개되었다. 맥루머에 따르면, 지난주 N94라는 명칭으로 맥포스트에 공개되었던 아이폰의 후면에 이어 이번에 공개된 차기 아이폰의 전면패널을 볼때 전체적인 디자인은 현 아이폰4에서 크게 변경이 없는것으로 보인다. 사실, 아래 사진과 관련하여 여러 매체에서 차기 아이폰이 아니냐며 뉴스로 올라왔다. 후면사진을 보고 홈버튼이 없다는 소리도 나오고 말이다. 그런데, 사진을 보면 볼수록 너무 이상하다... 아이폰 4와 너무도 닮았다. 인터넷에서 아이폰4 분해사진을 뒤져보면 위 사진과 너무도 닮았다는걸 알 수 있다. 사실 저 사진을 보고 "차기 아이폰이다~!", "아이폰5 이다!" 라고 말하기에는 좀 뭔가 부족해 보인다. 특히 이번 아이폰이 2가지.. 더보기
맥북 프로 13 & MAC OS X 라이언, 2달간의 사용기 지난 6월 30일, 와이브로 4G와 함께 맥북 프로 13을 구입한지도 어느덧 2달이 지났다. 이후, 맥북을 사용하면서 신세계에 빠져 있었다. 사실, 이전에 델 M1210 랩탑에 해킨토시를 깔아서 사용한 경험이 있었으나 어디까지나 새로운 OS에 대한 경험이었고 계속된 윈도우 설치를 위한 부트캠프 설치 실패 및 관련 배경 지식이 없던 상태라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었다. 물론 이 경험이 맥북프로를 구입하는데 망설임이 없었던 이유이기도 했다. 그만큼 해킨토시 사용시 MAC OS X 의 간결한 인터페이스와 디자인등에 반해 있었다. 기존 연구실에서 조선캐드용 데스크탑을 사용하고 있던지라 맥북은 다소 서브개념으로 많이 활용되었다. 특히나 맥북만의 기능이나 MAC OS X 에서 사용가능한 어플리케이션들을 최대한 활용하.. 더보기
엑스페리아x1,아이폰 부럽지 않다.!! 작년 이맘때쯤 나는 아이폰을 기다리다 지쳐 결국 엑스페리아를 구입했다.결국 아이폰이 출시되고 좌절하였으나 엑스페리아의 쿼티키패드를 위안으로 삼아 윈모에 적응했다...그런데 솔직히 지금도 아이폰이 부럽기는 하지만 나의 액페가 부끄럽지 않다.!액페도 전혀 꿀리지 않아~이미 윈모에도 여러 어플들이 존재하고 무엇보다 앞으로의 개발 여지도 높다는점이다.물론 커스템롬으로 이미 나에게 맞게 폰을 맞추었음며 엑페로이드까지 바라보고 있다~음냐하~그리고...지금 이렇게 오랜만에 올리고 있는 포스팅도 액페로 올리고 있다~쿼티키패드 덕분에 장문을 올리더라도 전혀 피로하지 않고 빠르게 올릴수 있다~뭐 속도 느려지면 다시 롬업하면 되고...ㅋ반응속도야 좀 느긋하게 기다리면 되고~엑셀로 가계부도 작성하고~물론 이렇게 까지는 많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