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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ANON EF 100mm F/2.8L Macro IS USM 어안렌즈와 기본렌즈를 구입 후, 인물과 준 망원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그리하여 구입한 것이 바로 백마엘...그리고 덤으로 접사의 막강함이란... 아래는 백마엘로 찍은 사진들... 더보기
CANON EF 16-35mm f2.8L2 USM / B+W 007 NEUTRAL MRC filter 새로이 영입한 L렌즈...렌즈에 대한 욕심보다도 결과물에 대한 욕심이 더 강했다.더욱이, 필터조차도... 사실, 궁극적인 목적은 야경촬영이었지만... ㅋ렌즈에 대한 스펙은 검색으로...아래는 본 렌즈의 결과물들... 더보기
사진으로 보는 이태원의 낮과 밤 어느덧 이태원에 들어 온지도 3주가 넘었다.참, 이태원이라는 동네는 특이한 동네인 것 같다.그만큼 낮과 밤의 풍경도 천차만별이다.사실, 이태원의 밤은 너무도 화려하다.강남처럼 새련된 멋은 없지만, 다양한 외국인들을 한곳에서 볼 수 있고 외국의 다양한 음식들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그만큼 낮과 밥의 모습이 너무도 다른 곳이기도 하다.특히나 널려 있는 트렌스젠더 봐와 상생하는 곳인 만큼 이태원의 밤, 특히 주말 밤 풍경은 화려하다. 더보기
바르샤 vs 맨유,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사진 . 원래 사진 퍼오는거 싫어하는데, 그래도 이 사진은 그냥 넘길 수 없어서 몇장 퍼왔다. 요즘 자주 방문하는 곳이기도 한 totallycoolpix 홈페이지가 출처이다. 물론 이곳 현장에서 직접 사진을 찍으면 오죽 좋으련만, 내 상황에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사실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 방문해서 광주FC의 경기모습도 보고 싶은데 여유가 없다. 주변 친구들도 무등경기장에서 야구경기는 자주 보려 하는데 유독 축구경기를 보려는 사람이 없어 좀 안타깝고 K리그에 미안하기도 하다.. 매일 네이트 축구관련 기사를 검색해 보기도 하지만... 사실 나는 스포츠 팬이 아니다. 다만 보는걸 즐길 뿐이다. 팬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부족한.... 그렇지만 지역 연고를 통한 경쟁심으로 내 고장의 팀을 응원하고 있으며 설사 타팀.. 더보기
사랑에 관한 표현들...All you need is love. 사랑한다는 말... 누군가에게 해본적이 있던가.. 가물가물 하다... 사랑이란 단순한 생물학적 영향으로 종족보존 및 번식을 위한 본능의 표현으로만 생각했다. 사랑이라는 것은 사치라 여겼고 장애물 정도로만 생각했다. 어쩌면 어리석은 생각일지도 모르겠다. 사랑하며 사는 사람들... 아래 사진들은 사랑에 대한 표현들이다. 출처는 http://totallycoolpix.com/2011/02/all-you-need-is-love/ 이다. 가만히 있으면 생각나는 한사람... 생각만 해도 즐겁고 보고싶고 목소리도 듣고 싶고 함께하고 싶은 한사람... 내 모든걸 바쳐서라도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한사람... 이런게 바로 사랑인걸까... 더보기
필름스캐너로 영화필름 스캔하기 (HP Scanjet 5590) 다시금 필름카메라를 손에 들고 보니 한가지 문제가 생겼다. 일전에 포스팅에서도 말했듯이 이제 현상소에서 필름스캔을 해 주지 않는거였다. 인화해서 가지고 있는것 보다는 필름스캔으로 하드에 저장해 두는것이 보관도 편하고 부피도 적었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바로 필름스캐너를 구하는 것이었다. 안그래도 창고에 고스란히 보관되어 있는 스캐너들이 필름스캔도 가능한 기종들이라 이 기종들중에서 몇개 찜해 두었다. 먼저 사용했던 기종은 HP Scanjet 3670으로 일전의 포스팅에서 스캔사진을 올린적이 있다. 최대 1200dpi급 스캔이 가능하며 한번에 최대 2프레임을 스캔할 수 있다. 위 사진에 보이듯이 평판스캐너의 덮개에 필름 슬라이드를 넣고 스캔을 하게 되면 된다. 일전에 포스팅에서 올린 필름스캔 사진도 이 기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