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aily Incident/Photo Story
접사, 내가 백마엘 렌즈를 좋아하는 이유.
해성(SeaStar)
2014. 8. 16. 12:12
사진을 찍으면서 이런 욕망에 사로 잡힌 적이 있다.
대상을 더 자세히, 더 정밀하게, 더욱 선명하게 찍고 싶은 것.
어쩌면 이는 포토그래퍼의 본능 인지도 모르겠다.
접사를 위한 렌즈, 바로 백마엘을 좋아하는 이유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