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SeaStar) 2013. 10. 28. 08:46

굳이 촬영 일은 아니었지만, 다른 일로 남산을 찾은 이 날, 기회가 있어 사진 몇 장을 남겼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산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곳 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