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와 모델 김현영님.

이쁜것 보다는 뭔가 매력있는 외모에 사람을 끄는 무언가가 있는 모델이었다.

물론 과거 사진을 보면 지금 모습이 맞는지, 내가 찾는 모델이 맞는지 의아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지금 모습이 보기 좋으면 된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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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울모터쇼에서 랜드로버 부스에서 찍은 사진.

옆에 재규어와 함께 부스를 사용하고 있었다.

예전에 프리랜더랑 디스커버리 참 좋아했는데, 사실 랜드로버가 남자의 차로 갖고싶은 차 이기도 했다.

다만 도심 보다는 오프로드가 더욱 잘 어울리는 차량인지라 도심에서만 끌고 다니기에는 좀 아까운 면이 있다.


그런 와중에 수년전 3도어 이보크 컨셉카가 나왔을 때 충격에 가까웠다.

레인지로버의 DNA를 가지고 있으면서 도심에도 잘 어울리는 차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의 드림카 명단에도 올려둘 정도였다.

레인지로버의 차량에서도 그릴에서 테일램프까지 샤프함이 느껴질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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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슬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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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아린님.

인터넷에 몇장의 빛바랜 사진들이 공개되었다.

사진 출처는 러시아..그리고 그 사진속의 주인공은 대한항공 보잉 707 flight902 였다.


1978년 4월 20일...당시 소련의 영공을 침범한 KAL flight902 는 Su-15 방공기에 의해 무르만스크의 얼어붙은 호수에 강제착륙을 당했다.

아래는 그 관련 사진들로 이번에 러시아 웹사이트인 '오토리뷰'에 공개된 사진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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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들의 출처는 http://www.autoreview.ru/archive/2008/07/defender/index.php?phrase_id=4787571 으로 키릴문자로 기록된 탓에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볼 길이 없다..

기타 관련 내용은 여타 뉴스를 검색하면 나올것이니 굳이 여기서 다루지는 않을것이다..

이와 관련해서 몇가지 흥미로운 자료를 소개할 까 한다..

뭐 굳이 이야기 하자면 자료까지는 아니고, 그냥 뉴스에서는 소개되지 않은 관련 내용을 뿐이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먼저 위키피디아에서 쉽게 찾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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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당시 KAL  flight 902 의 비행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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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은 소련의 작가 anynobody 가 당시의 상황을 그린 일러스트..

위 사진들의 출처...http://en.wikipedia.org/wiki/Korean_Air_Flight_902



당시의 상황을 간단히 살펴보면...

김창기 기장의 KAL flight 902(이하 flight 902)는 파리를 떠나 알라스카의 앵커리지를 경유하여 연료를 보급받고 남한의 서울로 오는 것이 목적이었다.

북극으로부터 400마일 떨어진 캐나다 공군을 지나 북으로 향하던 중, flight 902는 코스를 중간 경유지인 알래스카 앵커리지가 아닌 러시아의 무르만스크를 바로 향하는 남쪽으로 방향을 전환한다..

flight 902는 관성항법장치가 맞지 않았고, 파일럿은 잘못된 계산으로 거의 180도 가량의 오차를 범하게 되었다..

당시 한국측 설명에 따르면,  조종사는 그들의 항법계산에서 자기와 기수방향의 변환중에 자기편각의 잘못된 사인을 사용했다고 한다..

이렇게 flight 902는 소련의 영공을 침범하게 되고, 이에 소련의 전투기 Su-15 'Flagon' 가 flight 902 뒤로 스크램블을 짜게 되고, Su-15요격기 조종사들은 flight 902를 미국 정찰기 RC-135로 오인하게 된다.

당시 소련의 발표에 따르면 flight 902는 Su-15의 경고를 무시하고 응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는 이후 flight 902의 불시착 후에 소련의 조사에서 파일럿들이 경고 무시를 인정하기도 했다..

여튼, Su-15 는 상부의 지시를 받고 flight 902로 R-60 열추적 미사일 2발을 발사하여 flight 902의 왼쪽 날개부분에 큰 피해를 입혔고, 동체에 구명을 냈다..

이 동체의 구멍은 항공기 내의 빠른 감압을 야기 시켰고 이로 인하여 승객중 2명이 사망하게 된다..

이렇게 피격된 flight 902는 미사일 격추 40분 후, 23시 05분경, 다른 Su-15TM 에 의해 무르만스크 남부 250마일, 핀란드 국경으로부터 20마일 지점의 얼어붙은 Korpijärvi호수에서 강제착륙하게 된다..



- Su-15 요격기..

흔히 나토코드명 플라곤 'Flagon'으로 불리는 요격기로 Su-11을 개량한 기체로 1960년에서 90년 까지 구소련에서 운용한 전천후 요격기 이다..
당시의 시대 상황은 냉전기 이고 미소간에 항공기에 의한 정보수집 및 첩보전이 한창일 때 였다.
이미 50, 60년대에 미국은 빈번하게 소련의 영공 안으로 U-2를 출격시켜 정찰을 하였고, 소련 또한 고고도로 정찰해 오는 U-2를 격추하려 했으나 번번히 실패하게 된다.
후에, 저공비행하는 U-2를 SAM으로 격추하는 일도 있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당시 소련은 육군을 우선으로 하는 군사정책 덕분에 항공기의 역활은 미국과는 사못 달랐다..
정찰의 임무도 인간정보로 충분히 정확하고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기에 고고도의 정찰 임무를 수행할 이유가 없었다.대신 문제는 소련 영공으로 침범해 오는 미군의 정찰기들 이었다.
이러한 정찰기들을 요격하기 위해 SAM을 배치하는것과 함께, 요격기(방공기)라는 개념으로 빠르고 고고도에서 비행하는데 특화된 항공기를 만들어 내게 된다..
바로 이러한 결과물에 Su-15 요격기도 포함된다..
그리고..그 요걱기의 희생물 중에는 불행히도 KAL flight 902 도 포함된다....


아래는 간단한 스펙..
길이 : 19.56m
전폭 : 9.34m
높이 : 4.84m
자체중량 : 10,874kg
이륙중량 : 17,200kg
최고속도 : 마하 2.1
최대항속거리 : 순항속도에서 1,780km
전투행동반경 : 590km
최대상승고도 : 18,100m
상승률 : 228m/sec
엔진 : tumansky r-13f2-300 turbujets (40.21kN) *2

무장 : GSh-23L 23mm 쌍열기관포
         R-60/AA-8 Aphid (inner pylons) *2 or 4
         R-98M/AA-3 Anab (outer wing pylon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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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 출처..www.enemyforc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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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도 문제의 러시아 사이트 '오토리뷰'이 있던 사진이다..
바로 저 뒤에 있는 요걱기가 Su-15이고, 그 앞에 있는 차종이 Land Rover Defender 110 Pick Up 이다..
내가 키릴문자를 잘 몰라서 그 게시물의 관련 내용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추측컨데, 저 차종의 홍보를 위해 올린것 같다..
어쩌면 저 랜드로버가 저 사건과 어떤 연관관계가 있어서 인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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