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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서울모터쇼 2013 현대자동차 모델 신동화 양.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모델 신동화 양. 더보기
서울모터쇼 2013 아반테 쿱 & 모델 정은혜 양. 이번 모터쇼의 현대 부스에서 메인스테이지의 아반테 쿱 모델 정은혜 양.패션모델 출신으로 너무 깡 마른 몸매에 서 있는것 조차 아슬아슬해 보일정도.중앙 스테이지에 위치한 탓에 관람객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받은 모델이었다. 대한민국에서 베스트셀링카를 뽑으라면, 아반테가 아닐까...연비나 차체 크기 가격 등을 비교해 보았을 때 사회에 진출한 초년생이 쉽게 몰 수 있는 차량인 만큼 베스트셀링카가 된 것은 당연한 것일 것이다.특히 중고차 가격면에서도 동급의 다른 차량과 비교해 보더라도 단연 우위를 점하고 있다.뭐 한때는 곤충룩이라고 디자인에서 현대 전체가 욕을 먹은적이 있지만..익숙해 지면 괜찮아 지는 것 같다. 더보기
서울모터쇼 2013 현대자동차 HND-9 이번 모터쇼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던 현대자동차의 컨셉트카 HND-9.럭셔리 스포츠 쿠페 컨셉트카로 남양연구소에서 디자인한 9번째 차량이다.현대자동차 고유의 디자인철학을 한단계 발전시켜 각 요소에 정교한 디테일을 가미했으며 고급스러움을 강조하였다.버터플라이 도어 등 미래지향적인 디자인도 배트맨카를 연상시키기도 했다. 더보기
서울모터쇼 2013 현대자동차 EQUUS HERMES, EQUUS Limousine 에르메스라는 명품 브랜드를 차용한 에쿠스...울산 공장에서 단 3대의 에쿠스에서만 에르메스의 장인들이 2년에 걸쳐 내부 인터리어를 꾸민 차량이다.역시 명품을 차용한 만큼 따로 독립된 부스에서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었다.사실 현대는 이전에도 제네시스등에 이런 시도를 해 왔던 만큼 크게 낯설지가 않았다. 개인적으로는 공대출신으로서는 벤츠나 BMW등 독일의 유수 명품 차량에 비해 현대자동차의 이미지를 명품화 하는데 별로 동의하지 않는다.실내에 쓰이는 가죽시트가 뭐든 별로 신경을 안쓴다.다만 몇기통 엔진에 연비가 어떤지 트렌스미션은 어떤지 등등에 더 관심을 둘 뿐. 뭐 여튼, 이것도 전략은 전략이니... 아래 차량은 에쿠스 리무진. 더보기
서울모터쇼 2013 현대자동차 맥스크루즈 Maxcruz.바로 아래 모델은 이름을 모르겠다.이 차량을 실제로 보고 그냥 싼타페 신형인줄 알았다.그런데 맥스크루즈라니...생각보다 작았다.작은 만큼 실내에서 광고속 모습 만큼 효과를 볼 수 있을지는... 모델들의 경우 대거 패션모델들을 기용했다.그런 탓에 대부분의 모델들이 프로필을 찾기가 어려웠다. 가운데 검은색 옷 입으신 분이 문세림 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