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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지나(G.NA), 무보정 사진 및 블랙앤화이트 및 벌써보고싶어 라이브 동영상, 목포대학교 벛꽃축제에서 마지막, 지나사진 대 방출이다.. 사진을 찍는다는거, 특히나 야간의 공연장면을 찍는다는건 정말 힘든것 같다. 특히 EOS 7D의 구입 이후 동영상 촬영은 너무 힘들다. 화질은 좋은데 오래 촬영하는대에는 쥐약이다. 손목이 너무 아파서...;;;ㅋ 그런데 동영상 촬영을 스피커 옆에서 해서 그런지 노이즈가 좀 심하다.. 지나 블랙앤화이트 라이브... 노이즈가 심하다...솔직히 이 노래 보다는 꺼져줄께잘살아를 더 좋아하긴 한데.... 라이브중 일부만 찍혔다. 지나의 발라드곡 벌써보고싶어... 참, 그러고 보면 지나한테 발라드도 잘 어울리는것 같다. 몸매에만 관심을 가지는것 보다는 지나의 노래에도 관심을 더 가져야 할듯... 더보기
지나(G.NA), 무보정 사진 및 꺼져줄께잘살아 라이브 동영상, 목포대학교 벛꽃축제에서 지나 사진 무한 방출~ 아직 몇시간 안된 따끈따끈한 사진들이다. 역시 여자가수들, 특히나 아이돌들의 대학 축제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한다. 뭐 군부대 만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뭐 항상 느끼는건 뭔가 2% 아쉬움이 남는다는 것이다. 소위 잘 논다는 가수들은 시원하게 잘~ 놀고 간다. 특히 싸이나 김장훈, 윤도현밴드, 노라조, 원투 등등... 이들은 실제 대학 축제현장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쇼맨쉽으로 학생들을 즐겁게 해준다. 뭐 각각 장단점들이 있겠지.... 여튼 지나 사진들 무보정 리사이즈로 방출한다. 참, 지나 목소리를 좋아하는데, 이제는 글래머의 몸매가 아니라 지나의 노래를 봐야 하지 않나 싶다. 괜히 이런 분위기에서 앞으로 좋은 노래 보다 더 몸매를 강조하는 모습으로 나올까 걱정이다. 앞으로도 지나.. 더보기
지나(G.NA), 무보정 사진 및 슈퍼솔로 라이브 동영상, 목포대학교 벚꽃축제에서 이제 더이상 대학축제에서 가수를 보는게 낯설지가 않다. 뭐 거금을 들어 가수를 부를바에야 차라리 등록금이나 낮추지 하는 바램들도 있겠지만, 뭐 어차피 진행될 축제라면 즐기는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2011년도 4월 13일, 14일 양일간 진행되는 목포대학교 벚꽃축제에 13일, 지나가 방문해 주었다. 굳이 학교에 가수가 방문해 주는것에 나쁠것은 없을 것이다. 어차피 내려갈 등록금도 아니고 학생들도 큰 관심을 두고 있지 않으니 말이다. 뭐 국립대 특성상 저렴한 등록금인 탓에 어쩌면 상대적으로 학생들이 부담이 적은 탓인지도 모르겠다. 뭐 이런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는것 보다야 축제라면 즐기는게 예의일것이다. 개인적으로 지나의 목소리를 좋아한다. 지나 사진은 잘들 감상하시길... 지나의 슈퍼솔로 동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