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벼르다 이제야 구입한 책상..
기숙사에서 자취방으로 옮긴 후, 불편한 좌식생활을 해야 헀는데 이번 책상구입으로 좌식생활을 청산했다..ㅋ
뭐 좌식생활으 불편했다기 보다는 변변한 책상도 없고 컴퓨터 사용도 불편해서 구입한거긴 하지만..
책상명은 FR8124로 옥션에서 50000원에 구입했다.
택배로 배송했지만 조립식인 탓에 그닥 부피는 크지 않았다..
옥션에서는 AMT8124, 혹은 윤성퍼니쳐로 검색해 볼 수 있다.
택배로 배송된 모습..
상자로 포장된것이 튼튼해 보임~!!
낮에는 집을 비우는 탓에 학과에서 물건을 받았는데 학과에서 자취방까지 들고 오려니 그 무게감이 만만치가 않았다.
뭐 자취방이라 해도 LPG가스랑 100메가 광랜이 들어오는 아파트다..ㅡ,.ㅡ;;;;;
상자안에 있는 부속품들...
가구치고는 꽤 복잡한 조립이다..
그리고 나의 작업을 도워줄 도구와 조립도...
조립하는데 필요한 나사 및 부속품들..
위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부속품들이 많았다.
뭐 조립이 어려운건 아니고 다만 책상치고는 좀 특이하다고나 할까...
뭐 내가 원래 좀 평범함을 거부하지...ㅎ
기본 틀이 되어 줄 다리 조립..
그런데 여기에 문제가 좀 생겼다.
이 제품 후기에서도 많이 들었던 문제들 인데 조립부 사이에 이격이 발생하고 잘 안맞는다는 것이다.
뭐 예상은 했지만 이정도일 줄이야....
위 사진이 이격이 발생한 모습이고 그 아래 사진이 올바르게 접촉된 모습이다..
그래도 이렇게 기본 골격을 갖추고 보니 이격문제는 별일 아니었다.
조금 이격이 있다고 해서 부러질 것 같지도 않았고....
다만 나사가 안맞아서 고생하기는 했지만..
조립도는 친절하게도 뒷면까지 인쇄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드라이버랑 육각모 까지...
그런데 저 드라이버는 이번일로 그 끝이 마모되어서 더이상 쓸모는 없을듯...
딱 일회용이 되어 버렸다..뭐 큰 기대도 하지 않았지만...
밑 받침대 연결 후...
원래 저기에 컴퓨터 본체를 올려 놓는 곳이지만 나는 노트북을 사용하기에 그닥 필요한 곳은 아니었다..
음....저곳에 뭘 두지?.....
최 상판 조립 후 모습..
상판 조립후..
음...이제야 책상같아 보이는군..
우측면에 회전하게 되는 보조상판? 조립 후 모습..
저 회전상판 덕분에 여러가지 모습을 구현해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의외로 크기가 컷다.
저 회전상판만 거의 1m정도 였고 책상 전체를 길게 늘여놓으면 거의 1m60Cm가 된다..
쩝...꽤 크군..
기존에 사용하던 촤식 구조...
참, 컴퓨터 하기 많이 불편했다...
좌식책상 대신 새롭게 자리를 잡은 입식책상..
흠냐...크기가 상당하군..
불행히도 공간이 부족한 탓에 우선은 저렇게 배치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의자가 없기 때문에 당분간은 저렇게 침대에 걸쳐 않아서 작업해야 할 듯...
이래뵈도 저 침대는 더블사이즈다...ㅡ,.ㅡ;;;;;
좋아좋아...
이제야 좀 작업할 마음이 나는군...ㅋ
이 제품은 가격대비 괜찮은거 같다..
좀 더 싼 가격의 책상들도 많았는데 무엇보다도 특이함에 끌렸고 조립 및 분해가 가능하다는게 괜찮았다.
다만 가격이 좀 싼 탓인지 상판에 스크래치랑 오염물이 묻어 있었으며 그렇게 고급스러워 보이지는 않았다.
게다가 회전상판은 살짝 흔들리기 까지 했다.
뭐 가격을 생각한다면 큰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겠지만...
나도 혼자서 조립햇는데 잘 맞지않은 부속품들 때문에 애를 좀 먹었다.
기숙사에서 자취방으로 옮긴 후, 불편한 좌식생활을 해야 헀는데 이번 책상구입으로 좌식생활을 청산했다..ㅋ
뭐 좌식생활으 불편했다기 보다는 변변한 책상도 없고 컴퓨터 사용도 불편해서 구입한거긴 하지만..
책상명은 FR8124로 옥션에서 50000원에 구입했다.
택배로 배송했지만 조립식인 탓에 그닥 부피는 크지 않았다..
옥션에서는 AMT8124, 혹은 윤성퍼니쳐로 검색해 볼 수 있다.
택배로 배송된 모습..
상자로 포장된것이 튼튼해 보임~!!
낮에는 집을 비우는 탓에 학과에서 물건을 받았는데 학과에서 자취방까지 들고 오려니 그 무게감이 만만치가 않았다.
뭐 자취방이라 해도 LPG가스랑 100메가 광랜이 들어오는 아파트다..ㅡ,.ㅡ;;;;;
상자안에 있는 부속품들...
가구치고는 꽤 복잡한 조립이다..
그리고 나의 작업을 도워줄 도구와 조립도...
조립하는데 필요한 나사 및 부속품들..
위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부속품들이 많았다.
뭐 조립이 어려운건 아니고 다만 책상치고는 좀 특이하다고나 할까...
뭐 내가 원래 좀 평범함을 거부하지...ㅎ
기본 틀이 되어 줄 다리 조립..
그런데 여기에 문제가 좀 생겼다.
이 제품 후기에서도 많이 들었던 문제들 인데 조립부 사이에 이격이 발생하고 잘 안맞는다는 것이다.
뭐 예상은 했지만 이정도일 줄이야....
위 사진이 이격이 발생한 모습이고 그 아래 사진이 올바르게 접촉된 모습이다..
그래도 이렇게 기본 골격을 갖추고 보니 이격문제는 별일 아니었다.
조금 이격이 있다고 해서 부러질 것 같지도 않았고....
다만 나사가 안맞아서 고생하기는 했지만..
조립도는 친절하게도 뒷면까지 인쇄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드라이버랑 육각모 까지...
그런데 저 드라이버는 이번일로 그 끝이 마모되어서 더이상 쓸모는 없을듯...
딱 일회용이 되어 버렸다..뭐 큰 기대도 하지 않았지만...
밑 받침대 연결 후...
원래 저기에 컴퓨터 본체를 올려 놓는 곳이지만 나는 노트북을 사용하기에 그닥 필요한 곳은 아니었다..
음....저곳에 뭘 두지?.....
최 상판 조립 후 모습..
상판 조립후..
음...이제야 책상같아 보이는군..
우측면에 회전하게 되는 보조상판? 조립 후 모습..
저 회전상판 덕분에 여러가지 모습을 구현해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의외로 크기가 컷다.
저 회전상판만 거의 1m정도 였고 책상 전체를 길게 늘여놓으면 거의 1m60Cm가 된다..
쩝...꽤 크군..
기존에 사용하던 촤식 구조...
참, 컴퓨터 하기 많이 불편했다...
좌식책상 대신 새롭게 자리를 잡은 입식책상..
흠냐...크기가 상당하군..
불행히도 공간이 부족한 탓에 우선은 저렇게 배치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의자가 없기 때문에 당분간은 저렇게 침대에 걸쳐 않아서 작업해야 할 듯...
이래뵈도 저 침대는 더블사이즈다...ㅡ,.ㅡ;;;;;
좋아좋아...
이제야 좀 작업할 마음이 나는군...ㅋ
이 제품은 가격대비 괜찮은거 같다..
좀 더 싼 가격의 책상들도 많았는데 무엇보다도 특이함에 끌렸고 조립 및 분해가 가능하다는게 괜찮았다.
다만 가격이 좀 싼 탓인지 상판에 스크래치랑 오염물이 묻어 있었으며 그렇게 고급스러워 보이지는 않았다.
게다가 회전상판은 살짝 흔들리기 까지 했다.
뭐 가격을 생각한다면 큰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겠지만...
나도 혼자서 조립햇는데 잘 맞지않은 부속품들 때문에 애를 좀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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