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림에 대해서는 자세히는 모르지만...

아마 과거 그림 좀 그린다고 하는 사람들은, 예술적인 관점을 지나 사실적인 관점으로 그림을 그리는 데 주목하지 않았을 까 싶다.

특히 서구에서는 르네상스 이후 사실적인 묘사가 주목받으면서 사진과 같은 정밀하고 사실적인 그림에 주목했을 것으로 보인다.

사실 미학사를 잘 모르기에 그저 단순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만...


사진을 찍으면서 그 시초로 가장 많이 거론하는 것이 바로 카메라 옵스큐라 이다.

물론 광학기술만 있을 뿐 이를 화학반응으로 원판에 형상화 하는 기술이 없던 시절이다.

그림을 그리는 사람의 입장에서, 이 기술을 보았을 때 무엇을 먼저 생각했을 까...

이 기술을 이용하면 좀 더 정확하고 세밀한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자, 그런데 헐리웃 영화 "잭 더 자이언트 킬러"에서 이 카메라 옵스큐라를 사용하여 왕의 초상화를 그리는 장면이 나온다.




잭 더 자이언트 킬러 (2013)

Jack the Giant Slayer 
7.4
감독
브라이언 싱어
출연
니콜라스 홀트, 이완 맥그리거, 엘리너 톰린슨, 스탠리 투치, 이안 맥셰인
정보
판타지, 어드벤처 | 미국 | 110 분 | 2013-02-28











위 영화에서 보이 듯, 카메라 옵스큐라를 활용하여 왕의 모습을 종이에 투영한 후 그 라인을 따라 초상화를 그리는 모습을 보인다.


사실 뭐 특별한 건 아닌데,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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