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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aily Incident/Entertainment

간미연, F1 스피드업 페스티발에서..

내가 처음 베이비복스를 본건 고등학교 시절, 수학여행 가는 차속에서 김현정의 그녀와의 이별과 함꼐 들었던 베복의 야야야 이다.
뭐 요즘에 다시 보면 조금 유치해 보이기도 하지만 세월이 흐른 만큼 어쩔 수 없으리라..

머 여튼간에..
아래 간미연 무대 사진들이다..
즐감 하시길...